번역) 고토 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1회 ( 2003년 5월 19일 )
번역) 고토 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1회 ( 2003년 5월 19일 )
https://www.nicovideo.jp/watch/sm4776235
https://www.nicovideo.jp/watch/sm4776235
마루가츠 하치니치. 수요일. 날씨는, 맑음.
오늘은 학교에서 무척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싸우게되어버려 쭉 대화를 나눌 수 없게 되었던 친구로부터, 수업이 끝난 뒤에, (살짝 울음) '아무것도 말하지말고 이것 읽어줘' 라고.. 모토노 키레하지오 건네받은거였어요. (울음) 그래서 읽어봤는데요. '예전부터 계속 무시해서 미안해' (흐느낌) 무척 기뻤습니다... 앞으로 쭉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울음)
산뜻한 피아노 bgm. 고토 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네, 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네, 시작했네요. 고토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네, 에, 퍼스날리티(출연자)인 고토 입니다. 정말, 처음의 일기인데 갑자기 울어버려서 정말로 죄송해요. 흡~하, 그치만 정말로 무척이나 기뻐서..정말.. 저 겁쟁이이니까 정말 오미카케노 타메니 곧잘 피해서 숨어버리는 때가 있었어요 무서워서.,.그러니 정말로 그러니까 사과편지를 건네받았을때는 무척 기뻤어요. 으앙~ 또 울어버릴것같아요~아니 정말로 기뻤던거에요. 너무기뻐서. 그렇네요, 이 방송도 정말로 기쁩니다! 아노, 저 혼자서 말한다는게 무척 긴장되어서 지금도 대단히 기쁨과 긴장이, 뭔가 잘 알수없는데요. 그렇네요. 항상 G.G.F의 여러분들과 모두 와~ 하면서 라디오진행 하든가, 도움을 받은 것도 솔직히 있으니까, 이렇게, 고토도 여러가지 감정이나 일상의 일을 여러분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서 갈테니 부디 잘 부탁드려요.
네, 다시한번 고토 사오리 입니다. 네, 에, 인터넷 라디오 방송입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하기에 여기서 고토의 자기소개를 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네, 처음 뵙겠습니다, 고토 사오리입니다. (살짝웃음) 네, 에, 1월 8일 염소자리의, 혈액형은...아직 조사해본적이 없어서...잘 몰라요..그렇네, 모두가 말하기는 o형?이라고 하지만요. 지금은 C형인 것으로 잘 부탁드려요(웃음)
그리고 G.G.F에 들어오게 된 계기입니다만,, 딱 작년 이맘때쯤 오니이쨩의 방에 게이머즈 잡지가 놓여있어서, '아 오니이쨩 게이머즈 읽는구나 게헤헷'라든가 생각하면서 브로콜리 게이머즈를 펼쳐보았더니 오디션의 고지가 실려있어서. 모, 카나쨩이나 요코쨩, 1기의 모두가 합격한 뒤여서, '아 이런 애들이 합격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중, '나도 해보고싶어'라고 생각해서, 오디션을 받고서! 그..그런데 잠시 합격의 발표 종이?가 오지 않아서 이건 모, 떨어졌구나 ㅎ 든가 생각했는데 ㅎ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루는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엄마가 "너, 이거 편지 왔더라" 라고 말해서 ㅋ 그래서 1차 통과했다고 쓰여있어서 엄마가 "너가 합격할리가 없잖아 게헷" ㅋㅋ 놀림당해서 ㅎㅎ'모, 이건 합격하는 수밖에 없어!!' 라고 생각해서 , . 갔습니다. 그래서, 정말, 긴 여행길이었어요! 길도 헤메고 정말로~ 전철 잘 못타서 저~ 금방 길 헤메버렸어요. 나니선인지 무슨선인지 모르게 되어서, 그래서 계속 걷다가 겨우 장소 찾아내서 오디션 받고, 웃카리마시타 오니키스데스. 네, 정말로 기쁘네요. (웃음)
있잖아요, 꽤,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아버리는 인간, 한발 물러서서 사물을 봐버리는 인간이어서,
'말 많이 안하는구나'라든가 '어른스럽네'든가 말을 듣지만요.
그렇지만 제가 생각한 것을 지금 이 방송에서라도 제대로 전하고 싶다고, 그렇게 해서 레벨업 히고싶다고 생각해요!(웃음) 잘 부탁드립니다.
중간 간주. "앞으로도, 즛토 즛토 함께 있어주세요! 고토 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하이, 네, 그런 고로 방송, 이 방송에서는 이런 저런일도 하고싶구나~라는 것으로. 저 자신적으로는, 있잖아요, 저 동물 정말 좋아해요~(사르륵 녹는 말투) 정말로 좋아해서, 지금 저희 집에서요, 화이트테리어라는 종의 하얀 강아지가 있어요. 남자아이인데요~ 모, 정말로 귀엽고 귀여워서. 이후에 언제 여기도 데려오고싶지만 그건무리겠죠 ㅎㅎ' 뭐, 잔뜩 멍뭉찡 화제도 말하면 좋겠다 생각해요. 그리고, 아노, 독서도 무척 좋아해서요. 제가 추천하는 책, 소설.. 저는 시대극 같은게 좋아서 신센구미상 이라든가 막말? 인거네요 시대물에 무척 로망, 멋있다 라고 느끼는거네요. 오레케이토노 소설이나 만화도 좋아하구요. 그레요 그림책도 무척 좋아해요. 아이들이 읽는 동화그림책 같은거도 자주 서점에서 서서 본다든가 해버려서, 가끔은 사거나 한다든가. 네. 정말 책은 좋은거에요! 여러분 책을 많이많이 읽어서 마음을 오치츠카세마쇼(웃음) 저도 마음을 차분히 할게요(웃음 ㅎ)
그리고, 그렇네요..저로부터 본 G.G.F. "G.G.F의 모두는 사실 이런 사람이에요~(귀여움)" 조금 말할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네, 전부, 저의 취미나 멍뭉찡 이야기나 G.G.F의 모두는 사실 이런 사람이라든가, 전부, 다른 멤버들의 이미지 업이라든가, 말할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에 부디 놓치지 않으시길, 아니 듣는걸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후반 bgm,. 사티 짐노페디.
네, 보내드렸습니다 고토 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헤헤. 하~ 모 지쳤다~ ㅎㅎ 무척, 아, 긴장했어요.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 헤어질 시간입니다. 빠르네요. 이야, 정말로 무척 긴장했습니다. 혼자 있는데다가. 여기, 여기 방에, 넓은 공간에 저 혼자, 앞을 보면은 모두가 내쪽을 보고있어!(귀여움) ㅎ 보고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지금 웃고계세요!(웃음) 모~ 그래도, 하이, 모두의 웃는모습이 정말로 멋있어요.,.(차분함) 무척 안심하게 되요. 네? 이런거, 좋네요. 정말 좋아요. 여러분 앞으로도 청취해주세요. 모, 보통은 많이 말 안하는 인간? (분위기 다시 암울) 조용한 인간인걸까나, 별로 말 안하는 때도 있으니까 잔뜩 잔뜩 근황이나 제가 느낀 것들을 전부, 모두, 사다케다시테, 맛빠라카데(웃음), 전부, 제대로, 전해드릴수 있으면 좋겠다, 고 생각해요. 그러니 정말로 잘 부탁드려요. 그런고로 출연자는 G.G.F. 의 고토 사오리였습니다. 바이바이 입니다.
후반 bgm,. 사티 짐노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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