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셀렉션 가이드북 인터뷰 - 카나메, 혜인, 안경언니 / 이토 카나에 (p112~115)
올스타셀렉션 가이드북 인터뷰 - 카나메, 혜인, 안경언니 / 이토 카나에 (p112~115)
"빨간안경언니(안경언니)"로서, 게임.애니 전 시리즈를 통해 작품을 지켜봐왔던 이토 카나에, 그녀가 연기해왔던 많은 배역과, 프리티리듬 시리즈라고 하는 작품에 대해 들어보았다.
크리스 카나메는 이토씨로 배역을 정해놓고 맞춰서 쓴 캐릭터
-우선은 크리스 카나메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카나메는 처음에는 꽤나 특수한 입장에서 등장합니다만, 어떻게 의식하면서 연기했습니까
이토 카나에 : 카나메는 오로라드림의 후반부터 등장합니다만, 히사다감독으로부터는 "카나메는 이토씨로 배역을 정해놓고 맞춰서 쓴 캐릭터에오"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저란 사람 그렇게나 자유분방하게 보이나요?(웃음) 제 생각에는 카나메쨩은 무척 수수께끼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표정도 그다지 없었고, 정적인 분위기로 연기했습니다. 그런데 더 바보같이, 더 바보같이 하라고 연기 지시가 있어서, 나는 그렇게나 바보틱하게 보이고있는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오리지널 작품이라서,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사실이 바뀌어갔습니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무척 더듬더듬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디어마이퓨처에서는 후배 여자아이들이 등장하면서, 카나메쨩이 조금 언니처럼 보였습니다. 언제나 활기넘치는 상태로 어드바이스를 해주거나,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밝게 이야기한다든가. 카나메쨩의 과거나 안고있는 일들은 무겁습니다만, 그녀 자신은 그것을 그다지 무겁다고 생각하지 않고, 외곩으로 집착하지 않는 부분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혜인은 무척 땅을파고 들어가서 고민하지만요(웃음).
-이토씨는, 카나메가 마마라고 부르는 칸자키 소나타의 젊은 시절도 연기했습니다. 그후 카나메를 연기한 것은 어떤 감각이었습니까?
이토 카나에 : 제가 연기했던것은 초반 부분으로, 전설의 점프를 뛴 소나타씨, 그리고 카나메와 만나기 전까지를 제가 연기했고, 그 다음부터는 쿠와시마 호우코씨에게 바톤터치했습니다. 카나메와 젊은 소나타의 대화라든가도 있었기에, 무척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로라라이징을 뛰는 연기를 했던 즈음에는 거기까지 깊은 과거가 있으리라고는 몰랐기에, 기억을 잃은 것이나, 마음이 부서져버렸다는 것, 괴로운 과거 등은 스토리가 진행되는 중에 알게되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감독은 연기하고있는 성우들에게도 좀처럼 설정을 가르쳐주지 않아서, "다음주에 큰일이 있어요"든가 말해졌던 것으로(웃음).
-카나메라고 하면, 세레논 하고도 트리오를 짰습니다만, 인상에 남은 일은 있습니까?
이토 카나에 : 세레논은 만담을 한다든가, 2인조 콤비로서 완성되어있는 존재이지 않습니까. 그래도 카나메는, 정해져있는 것을 때려부수는 듯한 파워가 있다고 생각해요. 카나메는 왓하고 안에 들어가서, 자연히 왓 하고 뒤섞는 일이 가능한 존재이기에, 둘 사이에 들어가는 연기도 무척 하기 쉬웠습니다.
-개그캐릭터를 하고있던 세레논이, 카나메가 들어감에 따라 천사와 악마 이미지가 되어, 또 라이벌로서 존재감이 나왔다는 느낌이네요.
이토 카나에 : 그렇네요. 그 3인 트리오는 멋지다고 생각해요! 천사와 악마를 모티브로 한 의상이 무척 귀여웠네요. 노래도 귀여운 느낌과 조금 안타까운 감정을 넣어 섞은 것이 좋았어요. 카나메가 프리즘쇼에서 링크 위를 미끄러져갈때 표정이 팟하고 변해서, 무언가가 빙의한듯한 느낌이라든가가 천재적이구나라고 생각했던, 보통의 느낌과는 달라서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나메의 솔로곡 "Shall we go!?"의 녹음의 이미지 등을 알려주세요.
이토 카나에 : 카나메의 귀여운듯한 느낌을 이미지해서 노래했습니다. 그렇게까지 힘힘 넘치는 노래는 아니지만, 조금 애달픈 뉘앙스도 넣는다든가. 카나메로서는 진지한 곡입니다(웃음)!. 등장한 때ㅔ의 분위기로부터 하자면, 의외로 가사는 긍정적이네요. 그러니 "디어마이퓨처"에서 들으면 더욱 잘 어울려 차분히 오는 느낌입니다.
카나메가 가족의 따뜻함을 아는 에피소드가 기뻤다
-디어마이퓨처에서는, 카나메의 이미지도 꽤 변했네요.
이토 카나에 : 오로라드림의 3년후니까요. 카나메는 안경을 끼고 등장합니다만,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서, 애니를 너무 많이봐서 안경을 낀 것이 되었다는 설정이 있네요. 프리즘 쇼를 할때는 안경을 벗고 평소의 카나메쨩으로 돌아오지만, 그 안경에 그런 의미가 있다니 놀랐습니다. 안경언니하고 캐릭터 겹치잖아! 라고 조금 생각했습니다(웃음). 몇년 지났습니다만 카나메의 성격은 변하지 않아서, 마음편하게 연기했습니다. 카나메가 바나나 애호파인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는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카나메 역을 연기하면서 인상에 남은 것은 있습니까?
이토 카나에 : 카나메쨩이 가족의 따뜻함을 아는 묘사가 있어서, 그부분이 무척 애달팠지만, 저도 기뻤습니다. 리듬이와 함께 밥을 먹는다든지, 가족이 없었던 카나메에 마마가 생겨서, 가족이 생겨서, 무척 기뻤네요. 카나메쨩은 12살입니다만,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 어른스럽달까,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요. 캐릭터는 찐하지만, 실은 "나 먼저, 나 먼저"라는 부분은 전혀 없어서, 상냥하고 멋진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의견: 디마퓨 최종화에서 후일담으로, 리듬이네라는 현재의 가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원래 진짜 가족을 찾아 일본을 떠나 다시 여행을 나서는 모습이 꽤 중요하게 나오는데. 카나메 캐릭터에서 어떻게보면 가장 큰 지점이라고도 할수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건 이토 카나에랑 인터뷰어가 크게 놓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오로라라이징을 둘러싼 스토리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토 카나에 : 무척 복잡한 이야기구나 생각했습니다. 점점 어른들의 드라마가 들어오지 않습니까. 무척 볼 가치는 있지만, 어린아이들은 이해가능했을까요... 이런 이야기는 녹음현장에서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결말을 맞이했습니다만, 모두가 행복해져서, 무척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디어마이퓨처에서 카나메를 연기하면서, 혜인이라는 또 하나의 메인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동시에 하는 것에 당혹스러움은 없었습니까?
이토 카나에 : 처음에는 카나메는 그다지 나오지 않는다고 들어서, 우선은 혜인을 연기하는 것에 집중하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중반부터 카나메가 대개 라이벌틱한 입장이 되어갔던. 카나메타치는 "세레논 With K"로 혜인타치 "PURETTY"가 프리즘쇼에서 대결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전반 후반에서 각각 메인캐릭터의 점프를 뜁니다. 역시 점프 장면은, 맞춰본다든가 하는 점이 있어 무척 에너지를 쓰는데요. 특히 테스트의 때는 양쪽 다 연기했기에, 뒤쪽에서 (아세치 쿄코 역) 하야미즈 리사씨에게 "정서불안인가?"라는 말도 듣거나 했습니다(웃음).
-시시도 루미씨에 의하면, 점프에 대해서는 역시 이토씨에게 묻는것이 최고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토 카나에 : 정말인가요? 저도 전부의 점프를 뛴것은 아니라서, 아케이드 게임도 몇번 해보긴 했습니다만, 게임 녹음때에는 그림없이 하기에.
-감독이나 시시도씨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이토씨에게 묻는다든가.
이토 카나에 : 애니 내에서 뛰고있는 전문의 아이가 있기에, 각자 점프에 대해서 성우들끼리 어드바이스한다든가, 타ㅇ이밍을 가르쳐준다든가 합니다. 이전 작품이라고 하면 아이라가 뛴다거나 하고있어서, "이런 느낌입니다만, 뭔가 (원주: 기술명의 비속어가) 늘어나기에, 그부분은 몰라요!"라고 아스미 카나 씨가 설명해준다든가.
자신에 가까운것은 혜인 동경하는 존재는 카나메
-혜인은 진지한 타입입니다만, 이토씨에 가까운 것은 카나메와 혜인, 어느쪽입니까?
이토 카나에 : 부러운건 카나메에요. 그래도 저도 골똘히 생각에 잠겨버리는 부분도 있어서, 가까운 쪽은 혜인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작사라든가 하고있어도, 자고 일어나면 "역시 이게 아니면 안돼!"라든가 못 정하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계속 생각해보면 "뭐 이걸로 되겠지!"로 되어버리는 것도 있어서, 그부분은 카나메적일까나? 카나메처럼 "이런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괜찮아 괜찮아!" 이렇게 밝게 어드바이스가 가능하도록, 카나메같은 선배가 되고싶네요. 카나메쨩은 정말로 자유롭게 연기해서 좋았고, 해서 즐거웠습니다. 앞쪽에서 스토리가 움직이고있는 동안 뒤쪽에서 카나메가 와~하고 소란떠는 장면도, 보통의 캐릭터는 환영하는 목소리를 내지만, 카나메는 마치 자신이 메인인 장면인양 와!~ 와~!라고 연기해도 ok가 나옵니다 (웃음).
-디마퓨 후반은, 혜인이 그늘의 주역 이라는 느낌이 되었네요.
이토 카나에 : 한번 혜인이 프리즘액트의 문에 끌려들어가버린 것처럼 되어, 동료들이 도와주지 않습니까. 그 후 아이라가 어둠에 삼켜져버리게 됩니다만... 그러니 혜인은, 동료나 미아타치 모두에게 도움받아서 앞으로 나아가는 캐릭터인 이미지가 강하네요.
-후반 혜인과 미아가, 우정과 라이벌관계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신이 있었습니다.
이토 카나에 : 제 안에서 최고로, 미아는 같이 꿈을 쫓아온 친우라는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경쟁하는 라이벌이라고 하는 감각은 제 안에서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혜인은 조금 너무 많이 생각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그래도 그 라이벌이 미아이기때문에야말로, 관계가 악화되거나 하는일 없이. 미아는 부딪쳐도 받아들여주는 상대지 않습니까, 미아는 소년틱한, 주먹으로 대화하는듯한 아이이기에, 고민이 많아서 계속 공회전하는 듯한 혜인으로서는, 그다지 질척한 대립관계가 되지않아서 도움받았습니다.
-그레이트풀 심포니아의 센터 쟁탈전도, 혜인은 나 따위가...라고 비교적 뒤로 물러섰습니다만, 그 부분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이토 카나에 : 조금 공감했습니다(웃음). 저도 2등이 좋지라는 타입이어서,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아 부디, 라고 말해버리는 타입이어서. 그래도 여기닷 하는 때에는 지고싶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기에, 인생이나 꿈이 걸려있는 장면에서는, 조금 더 혜인 힘내라! 라고 응원하고싶은 감정도 듭니다. 이상한 방향으로 깊이 생각해버리는 아이이기에.
-그레이트풀 심포니아의 개막에서 "소녀는 빛난다!"로부터 시작하는, 전작 오로라드림에서 카나에씨가 담당했던 매화 오프닝 나레이션을 전원이 낭독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토 카나에 : 모두가 순서대로 읽는 대사말이네요! 랄까 저, 프리티리듬 애니에서는, "이토씨, 나레이션이랑 안경언니 해주세요"라고 말해지고 들어갔습니다. 그뒤로 소나타도 해주세요, 급기야는 카나메도 해주세요 가 되었던. 그러니 정말로 "모든것은 그곳에서부터 시작되었다"로, 이어지는 말이구나...라고 통렬히 생각합니다.
안경언니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켜봐가는 존재
-안경언니에 대해 묻겠습니다. 수수께끼가 많은 안경언니입니다만, 어떤 이미지로 연기했습니까?
이토 카나에 : 안경언니는 옷 갈아입는 것을 도와주고, 추천하는 패션 포인트를 설명한다거나, 여자아이가 반짝반짝거리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계속 프리즘 쇼에 관련되어왔던 존재이기에, 다양한 일들을 알고있을 것 같네요. 작품 도중에 안경언니는 A호인거에요 라고 말을 들어서 무척 놀랐습니다만, 과연 이라고 이러저러하게 납득했습니다.
-최신작의 프리파라에서는, 어머, 프리즘스톤의 점장으로서 안경언니가 등장합니다.
이토 카나에 : 그렇긴 하지만... 대본상에는 안경언니 1~5 정도까지 되어있어요! 샵에 있는 안경언니가 있고, 프리파라 내부에 들어간 때에 만나는 안경언니가 있고, 테레비 방송 스태프 안경언니가 있고, 접수처를 하고있는 안경언니가 있다든가...
-안경언니 끼리 연기 구분은 하고 있습니까?
이토 카나에 : 그 부분은 거꾸로, 전부 같게 해주세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어째서인지 완전히 동일인인 느낌으로 하고싶다는 것 같네요. 보는 사람들 모두가 왜 안경언니는 저렇지? 라고 느끼게끔 생각하며 연기하고 있습니다.
-프리파라에서는 스와베 준이치씨가 연기하는 안경오빠도 등장합니다.
이토 카나에 : 애니에서는 아직 안경오빠의 목소리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만, 실은 아케이드 게임에서는, 돈을 내지 않으면 안경오빠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안경언니는 투입 금액 0원일때부터 등장하기에, 주위로부터는 "안경언니는 값이 싼 여자네"라고 말을 듣습니다(웃음). 200엔 이상 투입하지 않으면, 안경오빠가 말을 해주지 않기에, 그 사이에 제가 계속 "돈을 더 넣어줘!"라고 말하고있는겁니다(웃음). 그러니 게임에서는 제가 안경오빠를 어시스트하고있는 셈입니다(웃음).
-모든 작품에 연관해왔던 이토씨로부터 보기에, 제작 현장의 분위기나 컬러의 특징은 느끼십니까?
이토 카나에 : 1년째, 2년째(오드, 디마퓨)는 같은 멤버들을 베이스로 했었기에, 역시 꿈라프부터는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싹 바뀌었어요. 오드와 디마퓨는 같이 해온 세월이 있어서 성우들 사이가 무척 좋았고, (아세치 쿄코 역) 하야미즈 리사씨가 이것저것 仕切 해주셨어요. (??) 모두 딸기사냥을 같이 가거나, 프리티리듬 소풍같은거나, 망년회같은거도 있어서, 무척 사이가 좋은 현장이었습니다. 꿈라프 때에는 안경언니가 그다지 나오지 않아서, 아직 분위기가 어색하네요. 성우로서는 신인 아이들이 잔뜩 있어서, 모두에게 가르쳐줘야겠다는 분위기가 있어서, 선배들이 따뜻하게 지켜봐주고있는 것을 느꼈네요.
-시리즈를 통해서 쭉 작품을 봐오신 이토씨가 본, 프리티리듬 시리즈는 어떤 작품입니까?
이토 카나에 : 쪼그만 아이들이 무척 두근두근해하면서 봐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의 속에서 춤추고있는 캐릭터들은 너무도 매력적이어서 그것을 보는 저도 좋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프리파라에서 새롭게 파킷 하고 끊는 티켓이 등장합니다만, 안 끊어진 상태의 티켓이 갖고싶어서 참을수가 없네요! 메인 캐릭터를 하는 성우 아이들이 모두 그 프리티켓을 가지고있고, 스튜디오에서 선배 성우들에게 보여주고있는 것을 보고, 나도 티켓을 끊고싶어졌습니다. 아케이드 녹음때, 처음으로 프리즘스톤을 본 때도 절대로 이거 모으고싶어질거야, 두근두근할 물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애니 속에서 캐릭터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동경의 존재인거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안경언니는 그러한 아이들이 빛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있는 존재입니다. 게임으로부터 세보아도 벌써 5년째가 되었을까요? 여기까지 오래 이어져온 작품은 좀처럼 없으서 무척 기쁩니다. 그래도 주역 캐릭터들이 바뀌어가는 가운데, 다양한 여자아이들이 정말로 개성 풍부하고, 그녀들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질리지 않겠구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인터뷰를 하고있어도, 무심코 안경언니 시점이 되어버립니다만(웃음), 그러니 앞으로도 도움을 드리면서, 모두를 지켜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케이드에서도 안경언니가 꽤나 많이도 말을 하고있기에, 괜찮으시다면 만져보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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