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고토 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2회 ( 2003년 5월 26일 )

https://www.nicovideo.jp/watch/sm4777545   마루카츠 하치니치. 화요일. 날씨는 구름. 그렇지만 기분은 상쾌합니다. 왜냐고 하면 BTL투어( G.G.F 선전 일 스케줄)이 드디어 끝나서 마음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치만 G.G.F의 9명이 전부 모인건 정말로 오랜만이었기에. 다시 만날수 없게 되면 역시 조금 쓸쓸해져버려요. 집의 방에서, 혼자 집에 있으면 어느새 모두를 떠올리고 어느새 외로워진다든가, '더 잔뜩 모두와 같이 있고싶어' 라고 정말로 그런 생각이 들거나해서. 여러분에게는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까? 고토 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네, 시작했습니다. 제2회! 고토 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퍼스날리티(출연자)를 맡은 것은 게이머즈 가디언 페어리(G.G.F)의 오니키스(오닉스) 역의 고토 사오리 입니다. 모, 1회때는 모 죄송해요, 갑자기 일기인데 울어버려서, 그래서, 모, 죄송해요 너무 많이 울어서, 그만 오니키스 역의 소개를 잊어버렸던 것이네요. 죄송해요! 그러니 지금 살짝 소개할게요. 에또 오니키스는요 게이머즈 상점가를 지키는 요정씨로, 엄청 쿨-뷰티에 나이스-바디인 여성으로(웃음) 그리고 말수가 없고 무표정인, 뭔가 악마의 등을 가진, 등? ? 날개네요(웃음) 죄송해요 ㅋㅋㅋ 그런 등을 가진. 그렇구나, 저하고는 정반대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뭘까. 그치만 외모는 달라도 닮아있는 부분은 있다고 저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 아노, BTL투어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해주신 팬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오지 못하셨던 분들도 DVD가 나오는 것이기에 그쪽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아노... 무척.. 지쳤습니다 ㅎㅎ 아노, 절반쯤 합숙 생활 같은 느낌으로, 모두와 1주일동안 거의 계속 같이 있었던걸까나, 응. 브로콜리 본사 회의실을 빌려서 ㅎㅎ 연습할수있게 되어서, 분명 팡팡 시끄러웠지 않았을까 라든가 생각하지만요.. 그래도 무척 즐거웠고 모두와 만나 무척 즐겁...

번역) 고토 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1회 ( 2003년 5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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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고토 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1회 ( 2003년 5월 19일 ) https://www.nicovideo.jp/watch/sm4776235 https://www.nicovideo.jp/watch/sm4776235     後藤沙緒里のぽわぽわ日記 第1回 2003年5月19日 後藤沙緒里のぽわぽわ日記 第1回 2003年5月19日 [その他] Diary...mylist/8572638 www.nicovideo.jp 마루가츠 하치니치. 수요일. 날씨는, 맑음. 오늘은 학교에서 무척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싸우게되어버려 쭉 대화를 나눌 수 없게 되었던 친구로부터, 수업이 끝난 뒤에, (살짝 울음) '아무것도 말하지말고 이것 읽어줘' 라고.. 모토노 키레하지오 건네받은거였어요. (울음) 그래서 읽어봤는데요. '예전부터 계속 무시해서 미안해' (흐느낌) 무척 기뻤습니다... 앞으로 쭉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울음)  산뜻한 피아노 bgm. 고토 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네, 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네, 시작했네요. 고토사오리의 포와포와 일기. 네, 에, 퍼스날리티(출연자)인 고토 입니다. 정말, 처음의 일기인데 갑자기 울어버려서 정말로 죄송해요. 흡~하, 그치만 정말로 무척이나 기뻐서..정말.. 저 겁쟁이이니까 정말 오미카케노 타메니 곧잘 피해서 숨어버리는 때가 있었어요 무서워서.,.그러니 정말로 그러니까 사과편지를 건네받았을때는 무척 기뻤어요. 으앙~ 또 울어버릴것같아요~아니 정말로 기뻤던거에요. 너무기뻐서. 그렇네요, 이 방송도 정말로 기쁩니다! 아노, 저 혼자서 말한다는게 무척 긴장되어서 지금도 대단히 기쁨과 긴장이, 뭔가 잘 알수없는데요. 그렇네요. 항상 G.G.F의 여러분들과 모두 와~ 하면서 라디오진행 하든가, 도움을 받은 것도 솔직히 있으니까, 이렇게, 고토도 여러가지 감정이나 일상의 일을 여러분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서 갈테니 부디 잘 부탁드려요.  네, 다시한번 고토 ...
  여아용 애니에서 그려지는 「타자를 이해할수 없음」에 대해.  - "프리티 리듬" "프리파라"를 예로 들어- 「프리티리듬」 과「프리파라」시리즈는, 어느 하나의 엄격한 사고방식에 의해 관철되고 있다.  '나는 당신과는 하나가 될 수 없다'  는 이미지, 좀 더 현실적으로 표현한다면  '너는 나를 그렇게 쉽게 이해할 수 없다'  는 가치관이다.  여기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하자. ◯ 「이해하는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엄격함.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부터 예를 들자.  주인공 하루네 아이라는 상냥한 부모에게 키워져 기본적으로 아무런 부자유 없이 자랐다.  그것에 비해, 친한 친구 아마미야 리즈무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에게 버려져, 자신이 전설의 점프 '오로라 라이징'을 공식 대회에서 뛰면 분명 자신의 모습을 본 어머니가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에 집착하고 있다.  (프리티 리듬은 프리즘 쇼라고 불리는 아이스 쇼와 같은 것을 둘러싼 스토리이며, 거기서는 블레이드가 달린 신발을 이용한 점프가 대회의 승패를 좌우하고 있다. ).  그러나, 어머니를 생각해 초조해 하는 리즈무를 비웃듯이, 무엇 하나 부자유가 없이 자라온 아이라는 차례차례로 점프를 성공시켜 대회에서 우승해 간다 (아이라는 어떤 종류의 천재일 것이다).  점차 리즈무는 「어째서 나는…」 「내가 지금까지 온 것은 무엇이었는지… 」라는 고뇌를 마음속 깊은곳에 쌓아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버렸을 어머니가 ‘새로운 딸’을 데리고 프리즘 쇼 대회에 나타난다.  자신보다 능숙하게 점프할 수 있는 천재 소녀 카나메가 자신을 버린 자신의 어머니를 '마마'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리즈무의 마음은 한계에 달한다. 「자신은 버려진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기분이, 「어떻게 해서라도 오로라 라이징을 뛰어 엄마에게 인정받지 않으면」이라고 하는 기분으로 바뀌는 가운데, 「자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