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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야쿠자 히시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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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바 죠(青葉 譲) - 고죠 사쿠라(五城桜) 온라인 술모임 https://twitter.com/aobajo2/status/1250090534317592576 아오바 죠 : "오로라드림 때부터 열심히 포교해왔던 팬들의 일을, 세상 사람들은 프리즘 야쿠자(프리리즈 893) 라고 불렀다. 킹프리의 독립주권을 외친 오야붕은(히시다 감독 본인 말하는거), 프리즘 야쿠자를 프리즘 엘리트라고 바꿔 불러서 새로운 문제를 일으켰지. 아오바 죠: "...그리고 프리즘 야쿠자들은 엘리트이기 때문에 킹프리 때부터 들어온 신규 팬들에게 마운트를 걸어도 (시비걸다, 햄버거나 레슬링처럼 덮쳐서 깔아뭉개는거) 괜찮다, 라는 논리로 변질되었다." 고죠 사쿠라: "그치만, 킹프리 팬들의 각성은 바이프리(킹프리 1탄 BY THE PRETTY RHYTHM)에서부터, 아니, 이미 프리즘 투어즈 극장판부터 시작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걸요!" 아오바 죠: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거다요. 그러니 프리티 리듬 원리주의 팬들을 섬멸하겠다!" 고죠 사쿠라: "그치만 프리티 리듬 원리주의 팬이 신규팬을 낳는 토양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낡은 것 전부가 나쁜것인 것은 아니잖아요!?" 아오바 죠: "그것은 알고있다. 하지만 말이야, 사쿠라. 체제에 먹혀들어간 신규 팬이 나의 적이 되고있는 것은 재밌지 않아. 그것은 나의 적자회피계획을 방해하는 일이 된다. " 고조 사쿠라: "히시다는 알고있을거에요." 아오바 죠: "히시다? 킹프리 오야붕 말인가?" 고조 사쿠라: "그래요." 아오바 죠: "그 오야붕은 체제를 무너뜨리지 못해. 프리즘 엘리트들에 대한 선동능력을 매출 팔아먹기의 도구로 이용당할 뿐이다." -------------------- 지금까

프리파라 설정집 하권 총 성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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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Voice 호화 성우진이 "자신들이 연기한 그 캐릭터"에게 지금이니까 쓸 수 있는 편지를 보냅니다! 테마: 지금,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To. 나베시마 챵코 기분이 축처진 때에 그래머러스하고 파워풀한 챵코의 일을 떠올리면, 신기하게 힘이 납니다! 이후에도 소피님 친위대로서, 1인의 여자아이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파워를 나눠주기를 바랍니다.  From. 아카사키 치나츠 To. 쿠마 너의 진짜의 이름은 "크라우스-헨릭-포쉐타-폰-보겔-슈트로벨-캿슈-데-라-마넷챠 3세"ㅡㅡㅡ였다고 하는 일을 나는 기억하고 있어! 그리고 지금도 제대로 말할 수 있다!!(웃음). 아이돌들을 보살피느라, 이러저러한 일들 다양하게 고생했구나. 또 너와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으니까!!! From. 스즈키 치히로 To. 라라 겡키카나?! 분명히 맨날 프리파라에 몰두해서, 즐거운 매일이겠네♡ 나도 매일, "라라가 좋아!"라고 말해주는 팬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어. 지금도 쭈ㅡ욱 사랑받고 있는거네. 나도 라라에게 지지 않게끔 다양한 일들 앞으로도 힘내지 않으면! 앞으로도 무척 좋아해&응원해!의, 카시코마! From. 아카네야 히미카 To. 우사기 우사기! 아이돌과 함께 성장해서, 훌륭한 카미 매니저가 되어서 다행이네. 누군가와 함께 걸어나가고, 지켜봐주는 일의 대단함을 가르쳐주어서 고마워! From. 테라시마 준타 To. 메가니 이야 정말, 어쩌다가 너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버린 것일까? 이케맨이라는 틀이었을 터인데, 어느샌가 당하는 역할 특산품이(야라키와모노) 되었던(웃음). 그래도, 그런 스타일리시터프가이가 나는 무척 좋다! 아, 세계 각지의 메가니들도! From. 스와베 준이치 To. 메가네 안경언니와는 긴 세월의 인연이 되었네요! 프리파라에 들어와서는 사람수? 종류?가 늘었던 때는 놀랐습니다(웃음). 시스템으로 존재하는 점도, 초대

프리파라 설정집 하권 시나리오 라이터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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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가 Q&A 프리파라, 그리고 아이파라의 세계를 한올한올 짜왔던 조감독& 호화 시나리오 라이터 일동에게 돌격 Q&A! 수많은 명 에피소드가 태어난 순간, 그리고 의외의 정체를 알수 없는(?) 에피소드들까지? 뒤쪽의 "아니메 전 에피소드 조견표"를 참조하면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조감독-사토 마사후미씨에게 특별 인터뷰! Q1: "이 화 만들어서 좋았다!"라고 생각한 화는? 사토 마사후미: 콘티연출을 제가 담당하고, CG팀에 작업을 부탁드렸던 웃챠리 빅뱅즈의 3D라이브는 만들어서 보고하신 것을 보고 "오옷!"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토베 장인이 이끄는 타츠노코 CG팀의 저력!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챵코가 코스모를 붕 하고 날려보내는 장면은 모 초인 야구만화의 한 장면을 보고 참고해서 작업해주셨습니다. Q2 실은 이렇게 해보고싶었는데, 라는 아니메의 흐름이나 전개는? 사토 마사후미: 레오나 군이 단신으로 남프리에 쳐들어가는 것 같은 전개를 망상해봤습니다. 레오나 강하구나, 라고. Q3: 프리파라&아이파라를 거치면서 품었던 야망은? 사토 마사후미: 에버골드의 라이브 보고싶었네요! Q4: 프리파라 3기와 아이파라 중에, 마음에 드는 화는? 사토 마사후미: 아이파라 50화 는 울어버렸네요. 라이브에서 슈카가 난입해오는 장면에서 분명. 저는 프리파라 2기때부터 참가했습니다만, 모리와키 감독의 에너지를 듬뿍 쐬고 진짜 충실한 3년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시나리오 라이터 일동에게 Q&A Q1 : 담당한 화 중에,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 화는 어떤 것입니까? 오오바 사유리: 울면서 최종고를 썼던 이 2 화가 인상깊습니다. 프리파라 3기에서는 105화 "가루루 눈 뜨는 데츄!"의 화. 아이파라에서는 41화 "슈카와 가라라"의 화입니다. 츠치야 미치히로: 가장 이라고